Quebec premier François Legault was joined by Christian Dubé, Quebec’s health and social services minister, and Dr. Horacio Arruda, the province’s director of public health. / Global Korean Post

 

퀘벡 “특별 조치 연장..통금 완화”…첫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사망자 발생

 

April  3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퀘벡의 상황이 다소 진정되어가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부 조치는 완화될 예정이다.

 

지난 27일(화) 프랑수아 르고 퀘벡 수상은 코로나 대응 발표에서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며 3차 파동 관계로 점차적으로 조치를 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우리는 낙관적일 수 있지만 여전히 유의해야 한다.”

 

정부는 Outaouais지역의 특별조치를 5월 9일까지 연장하고 Capitale-Nationale과 Chaudière-Appalaches 지역의 초등학교는 5월 3일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르고 수상은 몬트리올에 대한 규제가 효과가 있었다며 다음 주에는 숫자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3일 월요일부터 몬트리올과 라발의 통금시간은 저녁 8시에서 9시30분으로 변경된다.

 

정부는 계속해서 접종할 것을 촉구하는 가운데 6월 24일까지 모두 1차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월 30일부터 50-59세의 접종 예약이 가능하고 45-49세는 5월 3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매 이틀마다 대상 연령이 조정됨에 따라 18-24세는 5월 14일에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퀘벡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처음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54세의 퀘벡 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희귀 혈전증을 보였는데 결국 사망했다고 퀘벡 정부는 27일 발표했다.

 

르고 수상은 관련 접종 부작용은 10만 명 중 1명이 발생할 수 있고 이제껏 수백만 명이 접종했지만 이상 증상은 없었다며 백신 접종을 촉구하고 나섰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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