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son Airport /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PCR 검사 폐지… 장기여행자는 여전히 필요

-변경되는 국경 조치는

-정부 승인 백신 종류 추가

 

Nov.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COVID-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면서 각국의 국경 조치 완화 속에 국제 이동도 증가하고 있다.

 

해외 여행자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음성 확인 검사비가 비싸다고 본보 기사에서도 게재한 바 있는데 마침내 정부는 단기 여행자에 대한 검사비를 면제시켰다.

 

19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캐나다 국경 조치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11월 30일 화요일부터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친 캐나다인으로서 재입국하는 단기 여행자라면 더 이상 음성 테스트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런 면제 대상자로는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해당한다.

또 캐나다에서 육로나 비행기로 출발해 72시간 이내에 돌아올 경우에만 적용되고 또 미접종한 12세 미만자 동반 시에도 적용된다.

 

정부는 미국으로 짧은 시간 동안 여행하는 캐나다인들에 한해 이런 검사가 면제되지만 미국인 여행자들은 경로 추적 등의 문제로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의 발표에 따라, 짧께 여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PCR COVID-19 검사는 폐지되었다.

하지만 장기 여행 후 귀국하는 캐나다인이나 외국인 입국자들은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이나 도착 72시간 전에 음성 확인서를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한편 헬스 캐나다가 인정한 백신은 화이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등 4가지인데 11월 30일(화)부터는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시노팜, 시노백, 코백신 등의 백신도 인정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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