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기반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 준공 및 개통

 

May 14,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관련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게 현장대응을 할 수 있도록 4세대 무선통신기술(PS-LTE, Public Safety-Long Term Evolution)이 적용된 전국 단일 재난안전통신망의 구축을 지난 3월 완료하고, 준공 및 개통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관련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하는 전국 단일 통신망으로, 4세대 통신기술(LTE) 기반으로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구축 및 운영한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사업추진이 결정됐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은 시범사업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성공적인 운영경험을 거쳐 2018년 12월 본 사업을 착수하였다.

 

2025년까지 구축 및 운영비를 포함하여 총 1조 5천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중부권(2019.9), 남부권(2020.9) 구축에 이어 2021년 3월 수도권을 완료하였다. 구축 기간은 2년 3개월이 소요되었고, 사업시행 결정 이후 약 6년 10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구축이 진행되는 동안 코로나19 확산, 최장 기간 장마 등 어려움 속에서도 완성의 결실을 맺어, 전국 통신망으로 본격적인 운영 및 안정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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