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3차 파동’ 온다…접종 서둘러야

COVID-19 백신 개발



 

COVID-19 ‘3차 파동’ 온다…접종 서둘러야

-170여만 백신 접종

 

Feb. 2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갈수록 확산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의 증가로 3월 중순까지 온타리오에서는 변이 바이러스가 40퍼센트까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캐나다의 접종 속도는 느려 보다 빠른 접종이 요구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가 점점 위력을 떨치고 있어 보건 당국도 긴장 속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26일까지 변이 바이러스는 1천 건 이상으로 증가해 영국 바이러스 964건, 남아공 바이러스 44건, 브라질 바이러스는 2건으로 나타났다.

변이 바이러스 현황 /Global Korean Post

지난 일주일간 하루에 평균 2,960 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비해 특히 온타리오, 브리티쉬 콜럼비아, 앨버타에서는 8-14% 정도 높게 증가했다.

 

26일까지 캐나다 전역에서는 170여만 회분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는데 접종 효과는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중 167건 -약 9천 회 접종 중 1회-에서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 중증 부작용이 나타나 백신 접종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한국에서는 현지 시간으로 26일에 한국에서 위탁 생산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유통되어 첫 접종이 이루어졌다.

 

26일(금)에 캐나다에서는 그동안 고려해왔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마침내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냉장 온도에서도 저장이 가능해 화이저나 모더나 백신보다 유통이 용이함으로써 캐나다 전역에서 사용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존슨앤존슨 백신은 한 번 접종으로 66퍼센트 효과가 있다고 미국 당국은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는 “존슨앤존슨 백신 심사는 많이 진척되었지만 노바백스 백신은 4월 초에 대규모 임상 시험 결과가 공개되기 때문에 추후 데이터를 살펴볼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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