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부터 미국 입국자 “반려견 서류 필요”
July 19,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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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국 국경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데리고 가는 반려견에 대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캐나다 보건장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런 조치를 지난 5월 8일 처음으로 발표했는데 오는 8월 1일(목)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개들에 규제가 시행된다고 지난 17일(수) 밝혔다.
정부는 미국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캐나다인과 미국인 양쪽에 추가 비용 발생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 캐나다에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개가 없고 또 미국도 같은 상황인데 CDC의 새로운 규제에 따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모든 개는 물론 캐나다 방문 후 미국으로 개를 데리고 돌아가는 미국인들도 새로운 조치에 따라야 한다.
이로써,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여행자들은 서류 준비 등 주의가 필요하다.
-여행에 동반되는 개는 반드시 최소 6개월 이상 되어야 하고 또 도착 시 건강한 상태여야 한다.
-또 ISO 규격이나 판독이 가능한 마이크로칩이 있어야 한다.
-또 CDC Dog Import Form 영수증과 함께 면허를 가진 캐나다 수의사가 서명하고 발급한 접종 및 마이크로칩 정보가 담긴 문서도 요구된다.
정부는 새로운 조치가 시행되면 미국과 캐나다 양측의 여행자들이나 국경 인근의 사람들과 경제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지속해서 미국 정부에 우려를 제기해 향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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