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son Airport /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7월 5일 “백신 접종 완료자 격리 안 해도 된다”…미접종자는?

  • 접종률 증가 따른 새 조치

 

June 2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는 올 7월 말까지 6800만 회분의 백신을 수령할 예정으로 2차 접종 완료에 충분한 백신량이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국경조치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지난 21일(월) 연방정부의 보건장관, 공공안전장관, 교통장관, 내무장관, 이민장관 등 5개 부처의 장관들은 공항 입국자에 대한 국경조치 완화 1단계의 상세한 내용을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라 7월 5일(월) 동부시간 저녁 11시59분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공항 입국 후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또 입국 8일 째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단계적 조치는 입국자들이 모든 의무적인 필요 조건에 부합되었을 때 적용되는 것으로 자동으로 격리 면제가 되지는 않는다.  (관련 내용은 하단의 별도 기사 참조)

 

모든 여행자들은 공항 입국 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부가 승인한 호텔에서 대기해야 하는데 7월 5일 저녁 11시 59분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이런 격리 조치에서 해방된다.

 

하지만 두 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하더라도 공항 도착 전과 도착 시 검사 및 기타 필요사항에 여전히 부합해야만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지 않았을 때에는 새로운 조치가 적용되지 않고 현행의 국경 조치에 따라 진단검사 및 연방정부의 격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 미접종자는 반드시 캐나다 입국 전에 정부가 승인한 호텔에 3일간 머물 수 있도록 예약을 해 두어야 한다.

 

한편 정부는 미국과의 임시 여행 제한 조치를 7월 21일 저녁 11시 59분(EDT)까지 연장시켰고 또 인도발 여객기 금지는 7월 21일까지 연장시켰지만 파키스탄발 비행기 입항은 재개시켰다.

또 외국 국적 소유자의 경우, 2020년 3월 18일이나 그 이전에 영주권을 받은 사람만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었지만 6월 21일자로 유효한 영주권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나 입국이 허용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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