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July 04, 2024
Global Korean Post
–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2.2% 상승
’24.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2.4%를 기록하면서 5월(2.7%)보다 0.3%p 하락하였다.
양호한 기상여건 등으로 농산물(전월비 △5.3%, 전년동월비 13.3%) 가격이 하락하고, 가공식품(전월비 △0.2%, 전년동월비 1.2%)·개인서비스(전월비 0.0%, 전년동월비 2.7%) 가격도 안정 흐름이 지속된 영향이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추세적인 물가를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전년동월비 2.2%(5월 2.2%)로 안정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며, 가계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는 전년동월비 2.8%(5월 3.1%)를 기록하면서 2%대에 진입하였다.
정부는 이상기후, 국제유가 변동성 등 물가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먹거리 등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농산물·식품원료 51종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배추·무 비축·방출 등을 통해 여름철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단 등을 통해 석유류 가격 편승 인상이 없도록 집중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