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만 명 학생들 2월 초에 등교한다
Jan 2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지만 학생들을 위한 개교는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다.
온타리오 정부는 보건 책임자를 비롯해 의료. 과학 전문가들에 따라 학교가 학습하기에 안전한 장소임을 확인하고 지역에 따라 학교의 수업 재개를 허용하고 있다.
오는 2월 1일 월요일에는 4개 헬스유닛 지역의 학교들이 등교할 예정이다.
동부 온타리오, 미들섹스-런던, 사우스웨스턴, 오타와의 헬스유닛에 속한 교육청이 개교를 허가함에 따라 52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 현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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