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고용동향 및 평가
May 15, 2025
Global Korean Post
-서비스업 증가폭 확대되며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
-고용률 · 경활률 4월 기준 역대 최고
– 건설·제조업 취업자 감소 등 내수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어려움 계속
–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고용안정 노력 지속·강화
- ‘25.4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2%로 전년대비 +0.2%p 상승(4월 기준 역대 최고), 15~64세 고용률은 69.9%로 전년대비 +0.3%p 상승(4월 기준 역대 최고)하였다.
경활률은 65.1%로 전년대비 +0.1%p 상승(4월 기준 역대 최고)하였으며, 실업률은 2.9%로 전년대비 △0.1%p 하락하였다.
연령별로는 30대(80.8%, +0.7%p) 및 40대(79.9%, +0.8%p)ㆍ60세 이상(47.5%, +0.7%p)에서 고용률이 상승하였고, 50대(77.3%, +0.0%p)는 보합세를 보였다. 청년층(45.3%, △0.9%p) 고용률은 하락하였으나 전월 대비 감소폭이 축소(△1.4%p→△0.9%p)되었다.
2.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19.4만명 증가하였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56.7→60.6만명)에서 증가한 반면, 건설업(△18.5→△15.0만명)ㆍ제조업(△11.2→△12.4만명)ㆍ농림어업(△7.9⟶△13.4만명)은 감소하였다. 지위별로는 상용직(23.4→27.9만명)ㆍ임시직(12.6→5.2만명)이 증가했고 일용직(△10.0→△5.4만명)은 감소하였다.
3. 취업자수가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하며 고용률ㆍ경활률이 4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다. 특히, 전문과학·교육서비스·정보통신 등이 증가한 가운데 직접일자리 사업 효과 및 돌봄수요 증가 등으로 보건복지·공공행정업 고용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서비스업 고용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었다.
다만, 美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경제심리 회복 지연으로 제조업 취업자 감소폭이 확대되고, 건설·농림어업 고용도 지속 감소하는 등 주요업종의 고용 감소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4. 정부는 대내외 리스크 관리 및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며 또 대외 불확실성의 내수 영향 최소화를 위해 관세피해 수출기업 지원 및 고용충격 선제대응 관련 추경예산을 신속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근본적인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고용창출을 뒷받침하고 또한, 청년 등 취약계층 고용안정을 위해 청년고용 올케어플랫폼·일경험·직업훈련 등 청년 일자리 사업을 차질없이 집행·관리하면서 추가과제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