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한’ 캐나다 강타… 동상 주의
캐나다 동부. 중부. 서부의 날씨 예상은
Jan. 10,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12월의 온난했던 날씨는 가고 새해에 접어들면서 올 겨울 최고 한파가 찾아왔다.
온타리오 지역에는 체감온도 20도에 가까운 기록적인 추위가 엄습해 10일(월)과 11일(화) 이틀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다.
GTA 지역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 10도대를 기록하는데 강풍 속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가까워 동상에 주의해야 한다.
온타리오 지역의 날씨는 10일보다 11일 화요일에 훨씬 추워진다.
11일에는 기온이 보다 하강해 토론토 광역시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가까워진다. 다행히 이후 기온은 오르지만 주말에는 다시 추워진다.
오타와는 11일에 체감온도 25도에 이르는 강추위 영향을 받는데 12일 기온은 다소 오른다. 하지만 주말에 다시 영하 10도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 지역은 지난 12월 27일 52년 만에 영하 15.3도로 내려가는 가장 추운 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런 한파는 1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수요일까지 50-75mm의 많은 비도 예상되고 있다.
당분간 이런 추위는 이어지며 캐나다의 중부와 동부 지역의 날씨는 1월 셋째 주에 보다 추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의 1월 예보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 지역에는 한파가 이어지고, 동부 지역에는 단기적으로 북극 추위가 엄습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 걸쳐 날씨 변동이 나타나는 가운데 1월 말부터 2월에 서부 지역은 춥고 동부지역은 따뜻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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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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