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게시판 (11.10)

 

Nov. 10, 2023

Global Korean Post

 

*지난 10월 27일,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임웅순)은 캐나다 육군과 공동으로 2023년 임진하키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전쟁 중 얼어붙은 임진강 위에서 열렸던 캐나다군의 아이스하키를 재현하는 행사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27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캐나다군 장군단·주캐나다 무관단 연합팀과 캐나다 상·하원의원 팀간 친선경기는 조직력에서 앞선 상·하원 하키팀의 승리로 끝났으며, 이어서 이어진 2023년 임진하키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작년에 임진하키 트로피를 가져갔던 왕립22연대가 PPCLI를 4:2로 이기며 트로피 수성에 성공했다.

 

*토론토 한인회 (Korean Canadian Cultural Association)는 오는 12 월 9 일(토) 저녁 6 시부터 토론토 한인회에서 한인회 발전 기금 마련을 위한 갈라를 개최해 한인회 운영을 위한 모금 활동과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토론토한인회는 한국-캐나다 수교 60 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11 월 25 일 (토) 오전 10 시~ 오후 5 시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한인회와 주토론토총영사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한인동포 청소년 (9-12 학년)들을 위해 초청 연사의 강연 및 지도강사진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연아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의 개강 강의 및 질의응답 시간과 또 커뮤니케이션 및 퍼블릭 스피킹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액티비티 진행은 토스트마스터스 인터내셔널의 자넷 하이드커 씨가 지도강사로 참여한다.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되며 식사와 다과가 제공된다.  한인 동포 고등학생 중 참가 희망자는 사전 참가 신청(QR code)을 하면 된다.

토론토한인회 멘토링 프로그램 / 토론토한인회 제공

 

*홍푹정신건강협회와 주토론토 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한 ‘2023 한인정신건강 포럼이 2023년 11월 6일 오전 토론토 팬 퍼시픽 호텔에서 열렸다.  이재헌 웨스턴대 정신의학과 교수, 민소윤 맥매스터 아동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 김재열 정신건강 상담사, 김정희 토론토한인회장, 최로버트, 임데이브 토론토경찰 등 6명의 페널을 초청해 열린 포럼에서는 각 패널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사진=홍푹정신건강협회 제공)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주캐나다대사관, 해외문화홍보원, 그리고 오타와교육청과 함께 제 10회 코리아 포럼을 개최했다. 2013년에 시작된 코리아 포럼은 국제관계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현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조사와 발표를 통하여 한국에 대한 우호적,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11.15일~26일까지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Montreal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RIDM)와 협력해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 상영을 진행한다.

<애국소녀> 스틸 이미지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제공

올해 26회를 맞은 몬트리올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북미에서 손꼽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우수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캐나다 작품 포함 약 120편의 전 세계 작품을 상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영화 마켓, 포럼 등을 운영해 영화 관계자들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 작품으로 유일하게 상영되는 <애국소녀>는 시네마테크 퀘벡쿠아에서 11월 16일 오후 2시, 26일 오후 3시 2회 상영되며, 11월 16일 상영회는 남아름 감독이 직접 상영회에 참여해 캐나다 현지 관객에게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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