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10. 24)

 

 

Oct. 24, 2025

Global Korean Post

 

지난 9.26 화재 이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의 정보시스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0.23.(목) 18시 기준 정보시스템 복구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시스템 목록 709개 중 468개가 복구되었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열망과 열의를 모은 ‘국민 참여 응원 이어가기(릴레이) 주간(10. 20.~25.)’이 운영된다.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세계인 2만여 명이 모이는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는 회원국 간 무역과 투자 협력 강화와 더불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10.22.(수)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에 대한 참여국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두 번째로 발간되는 MSMT 보고서는 △북한의 주요 사이버 조직 정보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및 세탁 △북한의 해외 IT 인력 활동 △북한의 정보 탈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4.1월-’25.9월간 28.4억 불(한화 약 4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으며, 올해에만 약 16.5억 불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북한은 탈취한 가상자산을 세탁한 후, 중국, 러시아, 홍콩, 캄보디아 등에 소재한 해외 브로커들을 통해 현금화하고 있다. 아울러, 북한 해외 IT 인력들은 최소 8개국에 약 1~2천명이 체류 중이며, 원자력공업성, 군수공업부 등 유엔 제재대상 단체의 하위기관에 소속되어 소득의 절반가량을 북한에 송금하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EMV규격의 ‘오픈루프 기반 교통결제 시스템’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별도의 교통카드 구매나 충전 없이, 자신의 해외 신용카드 한 장으로 서울의 버스·지하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올해 말까지 지하철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키오스크)를 통해 해외 용카드로도 교통카드 구매·충전이 가능하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시스템을 개선 중이다.

 

전세계 20개국 32개 지부에 2,200여 명의 회원을 둔 세계한식총연합회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글로벌 한식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고국을 방문한 100여 명의 한식 분야에 종사하는 재외동포들은 물론, 전라남도·농협·세계김치연구소·식품·물류회사 등 국내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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