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경보’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포함 … “물 충분히 마셔야”
-온타리오와 퀘벡에 더위 엄습
-향후 날씨 전망은
July 4, 2023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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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7월달은 소서를 비롯해 초복, 중복, 대서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달이다.
오는 7일(금)은 24절기 중 11번째 절기인 ‘소서’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시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2023년은 7월 초부터 이미 더위를 경험하면서 소서나 초복에 앞서 더위가 일찍 온 듯하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오늘 4일(화) 오전에 폭염 경보를 내렸다.
이번 폭염은 오늘 4일부터 시작해 며칠간 지속될 예정으로 최고기온은 29-33도, 최저기온 17-22도, 체감온도는 37-42도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당국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시원한 곳에 머물도록 하고 또 사람이나 동물을 주차된 차량 내에 절대 놔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 온타리오와 퀘벡 지역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엄습하면서 폭풍 가능성도 우려된다.
오타와 지역은 4일 체감온도가 39도까지 치솟았는데 이런 더위는 이번 목요일(6)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몬트리올도 내일 5일(수) 수요일에는 체감온도가 41도에 오르는 기록적인 더위를 보일 예정이다.
토론토도 내일 수요일(5)에 낮 기온 31도에 체감온도는 39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며, 목요일(6)의 체감온도는 37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되었다.
무덥고 습한 날씨가 온타리오와 퀘벡에 영향을 주면서 폭풍 위험도 예상되는데 냉랭전선이 이번 목요일(6일)에 온타리오로 이동하면서 강력한 폭풍이 생성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지역은 이번 목요일에 비가 내리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는데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으며 다음 주까지 낮 기온 25-27도에 체감온도는 30도 이상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오타와 지역은 이번 목요일까지 더위가 이어지다가 7일 금요일 천둥.번개 속에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11일 화요일은 절기상 ‘초복’에 해당하는데 현재 날씨예보에 따르면 4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폭염에 비하면 약간 덜 더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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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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