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100억불 넘어

 

Nov. 24, 2023

Global Korean Pos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이 11월 들어 100억불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1월 3주차까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04.8억불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케이-푸드 플러스(K-Food+) : 농식품(K-Food)에 전후방산업을 포함(+),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

 

특히 농식품 수출은 지난 9월 2주차에 처음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된 이후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월 3주차까지 지난해보다 1% 증가한 79.1억불을 기록하며 올해도 역대 최고 실적 갱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라면, 과자류·음료, 김밥(쌀가공식품) 등 가공식품과 딸기·김치 등 신선농산물이, 전후방산업의 경우,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종자, 농약 등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품목별 수출액(증감율)(11월 3주 누계) : 라면(842.7백만불, 25.4), 과자류(581.5, 4.5↑), 음료(508.3, 8.7↑), 쌀가공식품(187.5, 17.9)딸기(52.8, 24.6), 김치(137.4, 9.4%↑), 배(32.5, 18.1↑), 스마트팜(255.1, 197.4), 종자(46.2, 9.0↑), 농약(408.8, 104.9↑) 등

 

라면은 11월 3주차까지 8.4억불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이었던 작년 실적(7.7억불)을 넘어섰고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케이(K)-콘텐츠 열풍과 사회관계망 확산을 계기로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라면은 올해에도 농식품 수출 증가세를 이끌며 올해 10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밥 등 쌀가공식품은 세계적인 건강식품 및 간편식 선호 유행에 따라 미국, 유럽 등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11월 3주차까지 지난해보다 17.9% 증가한 1.9억불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미국시장에 진출한 냉동김밥이 주요 유통매장에서 품절 대란이 이어지는 등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출하시기를 맞은 딸기 등 신선과일도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했다. 딸기는 11월 동남아로 수출을 시작하여 올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유자, 배, 포도 등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간 수출통합조직을 중심의 국산 신 품종(비타베리, 하이베리, 킹스베리) 개발과 품질경쟁력 제고 노력 등으로 우리 신선과일은 해외에서 고품질로 인식되며 미국·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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