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3. 1)




 

 

캐나다 주요 단신 (3. 1)

 

 

Mar. 01, 2024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경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스캠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서 정부는 주의를 경고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27일 업데이트한 경제플랜에서 1억 2300만 달러를 지원해 5천여 채 저렴주택을 짓고 또 식료품 등 가격을 낮추도록 추가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15세 미만 아이들 14,000명이 매년 희귀 질환으로 사망하는데, 7천여 개는 희귀 질병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건강 개선에 2천만 달러를 투입해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캐나다 국경에서 총기. 마약 밀매 압수 및 항공기 수화물 가방에서도 대량이 마약이 검거되고 있다.

 

정부는 당뇨, 피임에도 혜택을 주는 내셔널 파마케어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캐나다 정부는 26일 온라인 유해법을 발의해 온라인 플랫폼의 라이브 스트리밍, 성인용 서비스 및 아동 성착취에 대한 조치를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캐나다는 29일부터 미국 비자를 지닌 멕시코 시민들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외는 캐나다 방문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WTO의 13번째 장관 회의에서 한.캐 무역 장관이 만났다.  잉 장관은 한국을 4.21-25일 방문할 예정이다.

 

앨버타는 2024 예산에서 새로운 EV세금을 추가하고 또 토지 소유세를 올릴 계획이다.

 

온타리오는 ‘One Fare’ 요금 개시로 GTA 대부분 지역의 교통시스템에 적용되고 있고 또 전기세 인하 수혜자 범위가 변경되어 세금 공제 후 합산 소득이 65.000불 가정은 한 달에 40불을 돌려 받는다.

 

온타리오 정부는 사립대의 안정화를 위한 조치 및 130억 달러 지원으로 학비 동결을 유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캐나다의 18대 수상이었던 브라이언 멀로니가 84세로 생을 마쳤다. 그의 딸은 캐롤린 멀로니 온타리오 장관이다.  장례는 국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4 캐나다 국제오토쇼 관람객이 37만여 명에 달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토론토 제너럴 호스피털이 세계 병원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토론토 도서관이 사이버 공격 이후 도서관 정비를 회복한 가운데 카드 소유자들의 데이터 안전 여부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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