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4. 26)




 

캐나다 주요 단신 (4. 26)

 

April 26, 2024

Global Korean Post

 

이른 봄이 찾아왔지만 겨울 같은 추운 날씨도 나타났는데 28일 일요일에는 초여름 더위를 보인다.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전기차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플라스틱 공해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회담 (INC-4)을 오타와에서 주최한 가운데 플라스틱 생산 제한에 나서기로 했다.

 

연방정부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해 33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의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IBM Canada와 MiQro Innovation Collaborative Centre (C2MI)에 599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5년에 걸쳐 6천만 달러를 투입해 젊은 기업가 양성에 나서고 2029년까지 6250개 비즈니스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15-30세 청년을 위한 수천 개의 섬머잡이 개시되었다.

 

캐나다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후 이란의 국방장관을 비롯해 관련자들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

 

연방정부의 자산 이득 세금 발표 후 카티지 매물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에 혼다의 전기차 공장과 배터리 공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온타리오는 가정의들의 업무량을 줄여 환자 진료에 힘쓰게 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토론토시는 10곳 요양원에서 2,600여 명의 장기요양원 입주자들에게 무료 치과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차량을 통한 서비스에 나선다.

 

팀홀튼에서 몬트리올의 50만 고객에게 보트와 트레일러에 당첨되었다는 이메일이 잘못 보내지면서 몬트리올 회사가 단체소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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