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une 20, 2020

글로벌 코리안 포스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여전히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서브(CERB) 연장 등 정부 지원을 밝혔다. (기사 참조)

COVID-19 감염자 추적 앱이 곧 시행될 예정이다. (기사 참조)

캐나다가 유엔안보리위원회의 투표에서 필요한 득표수가 부족해 실패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는 비상명령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기사 참조)

퀘벡주는 적자 예상을 1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앨버타 남부지역에는 테니스공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고 물난리도 덮쳐 가옥 피해가 크게 났다. (기사 참조)

그리스 해안가에 추락한 헬리콥터 잔해가 깊은 바닷속에서 마침내 들어 올려졌다.

밴쿠버 공항에서 후웨이 CEO를 체포한 후 중국에서 구속된 두 명의  캐나다인에게 중국 정부는 스파이 죄목으로 기소했다.

영화관 시네플렉스는 재개 플랜을 진행 중인 가운데 26일부터 일부는 개관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미국 시민권자로 러시아에서 스파이 활동을 한 폴 휠란에게 16년 징역형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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