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의 내리는 비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캐나다 산불로 중부 대기질 나빠져…허리케인 영향은?

  • 주말에 비 많이 온다

  • 7월 두 번째 더운 달

  • 산불 255건 통제 어려워

 

 

Aug. 16, 2024

Global Korean Post

 

지난 6월부터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되면서 열대성 폭풍에 의한 재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허리케인 어네스토(Ernesto)가 캐러비안 지역에 발생해 긴장을 주고 있는데 카테고리 2로 약화된 태풍은 이번 주말에 노바스코샤 남쪽을 지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 지도 (Weather network)

 

이번 허리케인 영향을 받아 캐나다 동부 지역에는 주말부터 며칠간 비가 내릴 전망이다.

토론토 지역은 16일(금)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17일(토)에 10-15 mm 또 18일(일)에는 10 mm  비가 예상되고, 19일(월)에는 1-3 mm 정도 비가 내렸다가 20일(화)부터 맑은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20일 낮기온은 21도로 비교적 선선하지만 점차 기온이 상승하면서 다음 주말과 주중에는 체감온도 30도를 넘는 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오타와 지역에도 주말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는데 17일 토요일에는 10-15mm, 18일 일요일에는 최대 25mm까지 비가 내리고 19일 월요일에는 5-10mm 비가 예상된다.

 

온타리오에 펼쳐진 비구름 (Weather network)

 

한편, 캐나다 전역에 걸쳐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데 오늘 16일까지 869건 중 255건은 통제 불능 상태에 있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에는 총 339건의 화재가 또 앨버타에는 104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중부 대초원지에는 산불로 인한 연기로 대기질이 악화되었고 매니토바 다수 지역에도 대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 Global Korean Post |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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