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의 온타리오 호수와 멕시코만 (출처: 구글 지도와 미 백악관)

 

캐나다와 무역 전쟁 나선 트럼프, “온타리오 호수이름도 변경

 

 

Sept 11, 2026

Global Korean Post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트럼프 2기 정부는 다시 관세 조치를 꺼내들며 캐나다를 겨냥했다.

 

오는 2027년 1월 1일자로 모든 자동차. 트럭. 자동차 부품, 철강 등에 50%의 관세 부과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미국에서 만들어진 상품에는 관세가 없다고 지난 8월 24일(월)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 캐나다를 국가로 취급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 최악의 국가 중 하나로 언급하는 가운데 캐나다는 미국에 필요 없고 캐나다 경제는 악화될 것이라고 SNS에 게재했다.

 

                                                                        

이어 캐나다의 도시들과 마주하고 있는 5대호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 개명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미 정부는 지난 8월 27일 공식적으로 ‘어메리카 호수’로 지정했고 이어 구글과 애플 지도에도 표기하도록 했다.

하지만 캐나다의 구글 지도에는 ‘온타리오 호수’라는 이름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전에도 트럼프 정부는 멕시코만에 대해 개명 조치에 나서기도 했는 데 최근에는 미 중부의 뉴멕시코주를 뉴어메리카주로 또 캐나다.멕시코.그린랜드 포함 북미 지역 전체를 성조기로 뒤덮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5천 불을 모든 미국인에게 제공하겠다고 공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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