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able Andrew Hong of Traffic Services / Toronto police

 

미시사가서 총기 난사 “한인 토론토 경찰 등 2명 사망, 3명 부상” (업데이트)

  • 토론토 경찰 ‘추모 공간’ 마련

 

September 15, 2022

Updated September 1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update) 미정이엇던 앤드류 홍의 장례식이 21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2일(월) 미시사가에서 토론토 경찰을 포함한 무고한 사람들이 어이없이 총에 맞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필 경찰은 오늘 15일 오전에 사건을 업데이트 하면서 사망한 범인의 이름을 공개했는데 그는 강도와 마약 밀수, 무기 소지, 갱 연관 등 광범위한 범죄 기록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희생된 토론토 경찰 1명은 지난 22년간 근무한 한인 교통경찰 ‘앤드류 홍(48)’으로 슬하에 부인과 자식 2명을 두었다.

앤드류 경관은 9월 12일 미시사가에서 필과 욕 경관들과 함께 합동 훈련에 참가해 오토바이 훈련과정을 지도하던 중 점심 시간에 팀홀튼에 들렀다가 변을 당했다.

 

용의자는 팀홀튼에서 오후 2시 15분경 앤드류에게 이유 없이 총을 쏴 사망케 하고 달아난 후 인근 주차장에서 다른 사람에게 다시 총을 쏘고 차량을 탈취해 도주했다.

그리고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밀튼의 오토바디숍으로 차량을 몰고 가서 3명에게 또 총을 난사했다. 그 결과 2명의 어린 딸을 둔 38세의 주인 Ashraf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또 직원들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범인을 추적해 마침내 오후 4시 30분경 해밀턴 묘지에서 찾아냈지만 용의자는 교전 속에 경찰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번 총격으로 부상을 당한 3명 중, 1명은 28세 유학생으로 병원에 있는데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고 48세의 다리에 총상을 맞은 남성은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회복 중이며 또 다른 1명의 몸 상태는 괜찮지만 평생 상흔을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Ashraf의 장례식은 15일(수)에 미시사가에서 진행되었으며, 앤드류 홍의 장례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토론토 경찰은 순직한 앤드류 경찰을 추모하기 위해 토론토경찰 본부와 교통센터 등 2곳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raffic Services (9 Hanna Avenue)는 9월 15일(목)부터 20일(화)까지 오전 8시-오후 8시 사이에 방문 가능하다.

또 토론토 경찰 본부 (40 College Street) 방문은 15일~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17일~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9일~2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가능하다.

일반인의 경우 본부 입장은 검색대를 통과해야 되고 또 명부 서명이 필요하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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