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 달성
June 19, 2025
Global Korean Post
-서울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 달성…역대 최고・2년 연속 톱10
–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 발표(6.12) 300개 도시 중 ‘서울’ 8위 평가
– 5천만$ 이상 대규모 Exit 증가가 서울 창업생태계 순위 견인…싱가포르, 도쿄보다 높아
– 지식축적 분야(세계 1위), 자금조달 분야(세계 5위‧아시아 1위) ‘매우 우수’ 평가
– 서울의 강점 산업으로 ‘AI‧빅데이터 분석, 생명과학, 첨단제조.로봇산업’ 선정
– 시, “2030년까지 글로벌 톱5 창업 도시로 도약…유니콘 기업 50개 육성 위해 달릴 것”
지난 2022년 글로벌 창업도시 톱10에 처음으로 진입한 서울은 전 세계적인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현상으로 국내 투자시장이 위축된 2023년에는 12위까지 순위가 밀렸으나 지난해 9위로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다시 역대 최고 순위를 갱신해 창업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입증했다. 특히,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로 손꼽히는 싱가포르(9위)와 도쿄(11위)를 제치고 선순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
글로벌 톱10 창업생태계 순위는 1위 실리콘밸리(美), 2위 뉴욕(美), 3위 런던(英), 4위 텔아비브(이스라엘), 공동 5위 보스턴(美)・베이징(中), 7위 LA(美) 순이다.
◆ 대륙별 생태계 순위 (2025)
– 북미 : 실리콘밸리(1위), 뉴욕(2위), 보스턴(5위), LA(7위)
– 유럽 / 중동 : 런던(3위), 파리(12위) / 텔아비브(4위)
– 아시아 : 베이징(5위), 서울(8위), 싱가폴(9위), 상하이(10위), 도쿄(11위)
이번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은 1.지식축적(10점) 2.자금조달(10점) 3. 생태계활동성(9점) 4.시장진출(9점) 5.창의경험 및 인재양성(9점) 등 총 6개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에서 10점 만점 중 9점 이상의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AI중심전환 항목의 경우에는 서울이 AI 응용 분야에서는 강점을 보였으나 오픈 AI와 같은 AI 기술 자체를 핵심 사업모델로 삼는 스타트업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3점을 기록했다.
특히, 10점 만점을 받은 지식축적 항목(세계 1위)과 자금조달 항목(세계5위, 아시아 1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대해 시는 서울형 R&D 사업 및 자체 펀드 조성을 통해 바이오·인공지능·창조 산업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를 진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