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번호판 “스티커 폐기”… 412, 418 하이웨이 무료로 전환
Feb. 2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는 6월 온타리오 선거를 앞둔 보수당 정부가 교통 관련 선심성 정책을 내놓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듀람지역의 하이웨이 412와 418의 요금을 오는 4월 5일부터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23일 수요일에는 수백만 대에 이르는 차량소유자들의 비용 절감 정책을 발표해 차량 번호판에 붙이는 스티커 제도를 폐기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차량 번호판에 붙이는 스티커를 없앤 곳은 퀘벡, 서스캐츄원, 노스웨스트 준주, 매니토바, 앨버타 등이다.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22일 기자회견에서 ‘가스비가 인상되고 또 식품비도 인상되어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자동차 번호판 갱신 비용을 제거하기로 했다며 이미 완납한 사람에게는 환불을 해준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부는 2020년 3월 이후에 이미 번호판 갱신 비용을 지불한 개인 차량 소유주들에게는 3월 말부터 시작해 4월까지 환불 수표를 발송할 예정이다.
하지만 승합차나 회사 및 비즈니스가 소유한 차량은 이번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로써 남부 온타리오의 차량 소유주들은 120불을, 북부 온타리오에서는 60불을 돌려받게 되는데 정부는 이번 제도 폐기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 이사를 한 경우, 환불수표를 받기 위해서는 3월 7일까지 Ontario.ca/AddressChange 에서 차량 정보와 운전면허증을 업데이트해야 하고 또 미납한 벌금이나 통행료는 완납해야 한다.
한편 운전자들은 자신의 운전 면허증을 매 5년마다 온라인이나 서비스온타리오를 통해 갱신해야 하는데 비용은 90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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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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