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체육발전 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개최
Nov. 14, 2024
Global Korean Post
– 체육발전 유공자 36명, 대한민국체육상 8명 등 총 44명 선정
– 펜싱 김준호, 양궁 임시현 등 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1월 12일(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훈・수상자는 체육훈장 청룡장 6명을 포함한 체육훈장 30명과 체육포장 6명, 대한민국체육상 8명으로 총 44명이다.
‘체육발전 유공’ 체육훈장 30명, 체육포장 6명 등 총 36명 수훈
‘체육발전 유공’은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우리나라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지도자와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등 2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서훈하며, 대상자는 공적 내용과 대회별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훈격별 적용 국제대회 기준의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정해진다.
올해 선수·지도자 부문 수훈자는 총 31명이다.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부산광역시청 김서준 선수(사격), 화성시청 김준호(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삼성생명보험(주) 김현우 선수(레슬링), 계명대학교 류수정 감독(양궁),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윤추자 지도자(보치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장혜진(전 양궁 국가대표) 차장 등 6명이 수훈했다.
▴체육훈장 맹호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전민재 선수(육상), 이호림(전 사격 국가대표) 지도자 등 6명, ▴체육훈장 거상장은 경상북도 장애인사이클연맹 김진영 지도자, 광주광역시청 황우진 선수(근대5종) 등 5명, ▴체육훈장 백마장은 대한우슈협회 김명진 선수,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장성혁 선수 등 9명, ▴체육훈장 기린장은 대전광역시 장애인볼링협회 심진용 선수 등 2명, ▴체육포장은 대한보디빌딩협회 오두윤 지도자 등 3명이 받았다.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부문 수훈자는 총 5명이다. ▴체육훈장 거상장은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체육훈장 기린장은 경상북도체육회 서정희 부회장, ▴체육포장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김동식 체육진흥부장 등 3명이 받았다.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임시현 선수 등 수상자 8명 선정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부문에서 선수와 심판 등 체육인 8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상금, 부상 등을 수여되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경기상’에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37년 만에 3관왕을 기록한 한국체육대학교 임시현 양궁 선수, ▴‘심판상’에 국내 펜싱 첫 여성 국제대회 심판인 국제펜싱연맹 두화정 심판, ▴‘공로상’에 체육 유망주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모동중학교 손영욱 교장, ▴‘장애인체육상’에 골볼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대한장애인골볼협회 백남식 회장과 경기도 보치아 감독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에 공헌한 한사랑학교 허영신 교사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진흥상’에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단양시 체육회 최원영 사무국장,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에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선수의 아버지 김규남 씨,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의 어머니 방윤정 씨 등 총 3명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