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층 접종이 관건!”…델타 변이 ‘미접종자’ 노린다
- 수백만 젊은이들 미접종 상태
July 16,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전역에서 두 차례 접종이 많이 진척되면서 코로나 환자발생률은 뚝 떨어지고 있다.
지난번 3차 파동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보다 매일 평균 감염자는 95% 감소하면서 대부분 주의 사망자수는 한 자리 숫자로 감소했다.
현재 캐나다의 12세 이상 접종률은 1차 접종 79%, 2차 접종은 53%를 넘었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률은 아직까지 그리 높지 않은 상태라 우려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더 많이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데다 또 연장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다 옮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젊은층의 완전 접종은 보다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
12-39세 인구 3명 중 1명꼴은 최소 1회만 접종한 것으로 알려져 여전히 수백만 명은 미접종 상태로 COVID-19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캐나다와 세계의 역학조사에서 대다수의 코로나 감염자와 입원환자 및 사망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여전히 무증상과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캐나다의 40세 미만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캐나다의 많은 접종자들이 두 차례 백신 접종 효과를 보고 있는 만큼 젊은이들은 자신의 신변 보호뿐만 아니라 주변을 위해서도 서둘러 접종을 마쳐야 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 5일부터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 격리조치 면제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음성테스트나 도착 후 검사는 여전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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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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