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국제여객수 세계 8위
Nov. 1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0년 인천국제공항 국제여객이 1,196만명을 기록하였으며, 국제여객 수송순위가 ‘19년 세계 5위에서 8위,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2001년) 이후 처음으로 1위*를 달성(ACI**, 11.9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국제여객 수요가 급감(75.7%↓)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여행이 자유로운 유럽공항들의 국제여객 순위가 상승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은 ’19년 세계 순위 5위(70백만 명)에서 8위(12백만 명)로 하락(83.1%↓) 하였다.
두바이공항(UAE)은 ’19년에 이어 1위를 유지(70.1%↓, ’19년 86백만 명→’20년 26백만 명)하였으며, 2위 암스텔담(네덜란드)과 3위 런던히드로(영국)공항은 근소한 차이로 2, 3위 순위가 바뀌었다.
’19년 인천국제공항 보다 아래 순위였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공항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제여객 감소율을 보이면서 순위가 상승하였다.
다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그간 항공허브 경쟁을 벌여왔던 첵랍콕공항(홍콩)과 창이공항(싱가폴)을 제치면서,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나라는 아시아의 운송강국의 위치를 유지하게 되었다.
또한, ‛20년 인천국제공항 국제항공화물 실적은 276만 톤으로 세계 3위를 기록하면서 세계 1위 첵랍콕공항(홍콩), 2위 푸동공항(중국)에 이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TOP3 화물공항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