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캐나다 데이 / Credit: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올해 158주년 맞이한캐나다 데이’ …곳곳에서 축제

– 캐나다 국기 60주년

각종 행사 불꽃놀이도

 

June 27, 2025

Global Korean Post

 

오는 7월 1일 화요일은 캐나다가 탄생한 국경일로 지역 곳곳에서 각종 기념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다.

 

캐나다 데이는 1867년 7월 1일에 캐나다가 연방 자치를 시작한 중요한 이정표가 된 날이다.

 

올해로 캐나다 데이는 연맹 158주년 및 캐나다 국기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 된다.

 

7월 1일 국가 탄생일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와 불꽃놀이가 여러 곳에서 펼쳐지는데 연방. 주정부 그리고 시에서도 나름대로 축제가 열리면서 곳곳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오타와에서 공식 기념식을 LeBreton Flats Park 에서 정오에 개최하며 또 온타리오에서는 퀸스 파크 의사당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캐나다 데이는 원래 ‘도미니언 데이(Dominion Day)’로 알려졌지만 개명과 논쟁 속에 1982년 10월 27일에 캐나다 데이(Canada Day)로 변경되었다.

 

영국의 식민지로 있던 수많은 나라들 중 미국이 1776년 7월 4일에 독립을 선언하자 영국은 1867년에 영국 북미법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캐나다, 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 등 3개 주는 영국 제국 내 하나의 왕국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캐나다주는 온타리오, 퀘벡으로 나뉘어져 총 4개주가 되었고, 이후 수십 년이 경과되면서 현재의 10개 주와 3개의 준주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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