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저 백신 / Global Korean Post

 

온타리오, 18-24세 화이저 백신으로 대체

 

October 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젊은층에서 심장 관련 부작용이 나타나자 이에 대한 대응책이 제시되었다.

 

온타리오 보건 책임자는 예방접종 감시 시스템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을 한 젊은이들 중 부작용이 나타나 18-24세에 화이저 백신을 투여하도록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천은 온타리오 아동 COVID-19 백신 테이블, 온타리오 백신 임상 자문 그룹 및 온타리오 공중보건 등의 조언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18-24세 그룹에서 특히 남성은 화이저 백신에 비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심낭염/심근염으로 불리는 매우 희귀한 심장 질환이 증가했다며 대부분은 일반 항염제로 빨리 회복해 완화되었다고 밝혔다.

 

관련 증상은 주로 접종 후 1주일 이내에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2차 접종 후에는 더 흔하게 나타났다.

 

이 같은 결정은 화이저 백신 물량이 증가해 안정적이고 또 모더나로 1차 접종한 사람이 2차 접종으로 화이저/바이오엔테크 백신을 받아도 안전하다는 사실에 기반했다며 두 개의 mRNA 백신 접종으로 COVID-19 와 델타 변이에 대해 최대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길 원하는 18-24세는 동의 하에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올해 12세가 되는 청소년을 포함해 12-17세에게는 화이저 백신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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