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실내.외 식사’ 조치 변경
Mar.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는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등 실내외 식사에 대한 조치를 조심스럽게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일요일 새벽 0시 1분부터 변경된 조치는 그레이-폐쇄, 레드-통제, 오렌지-제한 단계 조치가 내려진 지역에 적용된다.
오렌지-제한과 레드-통제 단계의 지역에서는 실내 식사 인원은 거리두기 규칙을 준수한 채 실내 공간의 50퍼센트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레드 단계 지역에서는 총 수용인원이 50명을 넘을 수 없고 또 오렌지 단계에서는 100명을 초과할 수 없다.
그레이-봉쇄 단계에 있는 지역의 실내 영업은 금지되지만 실외 영업은 거리두기와 공중보건 조치를 준수할 경우엔 허용된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의 실내 식사는 오렌지, 레드, 그레이 단계 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서도 가능하다. 단 혼자 사는 사람과 간병인은 제외된다.
또 그레이-봉쇄 지역의 실외 식사도 혼자 사는 사람과 간병인을 제외한 가족끼리의 식사는 가능하다.
한편, 온타리오 보건 당국은 3차 파동에 접어들었다고 밝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추가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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