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와 시위 ‘폭력’ 우려… “캐나다 트럭 운전수는 몇 명?”
Jan. 28,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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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오타와에서 대규모 시가 벌어질 예정이다.
수천 또는 수만 대의 트럭과 100여만 지지자들의 향방에 따라 혹시 모를 충돌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캐나다에서 최대 혁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는 메세지도 보내고 있어 미국에서 작년 1월 6일 발생한 연방 의사당 습격 사건을 연상시키고 있다.
이들은 29일부터 대대적인 시위를 시작해 일단 일요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하지만 오타오에서 트뤼도 총리가 사임할 때까지 머물거나 아니면 자신들의 자유와 권리를 되찾을 때까지 시위를 지속할 의지도 내비치는 선동자도 있어 예단하기 어려운 상태다.
캐나다 전역과 미국에서 몰려든 트럭 시위대와 지지자들 중에는 금요일 저녁에 일찍 도착하기도 했다.
극우주의자들도 뒤섞인 이번 시위가 과연 평화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시위에 참가하려는 수많은 트럭과 지지자들의 차량들로 인해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또한 오타와 도심은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지고 있는데 특히 주말에는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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