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 Feb. 04, 2022Ottawa Police Chief Peter Sloly was joined by Steve Bell, deputy chief of police, and Trish Ferguson, acting deputy chief.

 

오타와 경찰 “접근 봉쇄”… 1천 명 반대 시위 나선다

 

Feb. 0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속되는 시위로 오타와 다운타운 거주자들과 비즈니스들은 괴롭힘, 장난, 증오 범죄, 소음 폭력 등의 불법 행위로 피해를 보고 있다.

 

오늘 4일(금) 오타와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트럭 시위 대응책을 발표했는데 본보가 관련 내용을 간추리자면 다음과 같다.

 

피터 슬롤리 오타와 경찰총장은, 시위자들에게 합법적, 평화적으로 정중하게 행동하고 시위를 끝낼 것을 촉구한 가운데 “불법 행동에 대해서는 강력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필요하면 도로와 고속도로 램프도 폐쇄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시위 차량은 다운타운 도심 밖의 지정된 장소에 주차해야 하고 불법 주차를 할 경우에는 법에 따라 집행, 제거, 압수된다고 말했다.

 

오타와 경찰서와 오타와시는 레드존의 경계 확장 및 강화를 위해 콘크리트와 중장비를 활용해 다운타운 도심을 지나는 도로 진입을 막는다고 밝혔다.

 

오타와 주민이 좌절하고 있어서 경찰 인력을 대거 증강하고 다운타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약 150명의 경찰관들이 순찰한다.

 

현재 도심의 트럭 숫자는 줄였지만 이번 주말 시위에 3-400대의 트럭과 1-2천 명의 지지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 시위를 반대하는 1천 명의 반대 시위자도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들은 향후 4일간 불법 행위자를 검거할 예정이다.

“우리 목표는 시위를 끝내는 것”이라며 집에 있으라고 오타와 경찰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슬롤리 경찰총장은 자신과 오타와시 직원이 살해 위협도 받았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연방, 주, 시의 정보기관은 자금을 조달하거나 지원하고 또 불법적이고 해로운 행위를 한 시위자들을 식별하는 노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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