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와 경찰 “모든 옵션 가능”…RCMP, OPP 외 군인도
- 수십 건 수사 중
Feb. 3,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1월 28일 금요일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연대 시위에 참여한 대형 트럭들이 오타와 도심을 여전히 떠나지 않고 있어 인근 거주자들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어제 2일 브리핑에서 오타와시와 오타와 경찰은 남은 트럭들의 이동이나 견인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동원하는데 있어 군인도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오타와 경찰청장 슬롤리는 “불법적 시위 상황에 참을 수 없고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오타와에 대형 트럭 주차 허용을 왜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다운타운 중심 밖에 주차하기로 했는데 수많은 트럭들이 오면서 협상이 어려워지더니 이후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주에 다시 몰려 올 시위대에 대한 대처는 온타리오 경찰(OPP)과 RMCP, 퀘벡 경찰과 협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짐 왓슨 오타와 시장은 트럭커들을 지지한 보수당 의원들을 비난하기도 했는데 제설 작업 관련 질문에 대해, 보도의 제설은 가능하지만 도로의 제설 작업은 트럭들이 이동해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타와 경찰은 주말 시위 중 전쟁기념비와 테리 팍스 조각상을 훼손한 사건들을 포함해 25건을 수색하고 있는데 이 중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오타와 경찰은 1일 화요일에 29살과 37살의 남성 두 명을 체포했는데 이중 37세의 남성은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수)에는 퀘벡에서 온 48세의 남성을 소셜 미디어에 위협적인 발언을 게재해 체포했다.
오타와 경찰은 증오 사건은 613-236-1222 ext. 5015 로, 시위 관련 범죄는 613-236-1222 ext. 7300 으로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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