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와 화이자 상호 공여 약정 체결
Sep. 24,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한 주(9.12.~9.18.)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1,798.7명으로 그 전 주간(9.5.~9.11.)의 1,725.4명에 비해 73.4명 증가(4.3%)하였다.
1일 평균 60세 이상 국내 발생 환자 수는 226.9명으로 그 전 주간(9.5.~9.11.)의 202.4명에 비해 24.5명 증가하였다.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영국 정부와 백신 상호 공여 약정을 9월 22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영국 정부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을 공급받고, 12월 중 분할하여 반환하게 되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현재 협의 중이다.
양국 정부는 8월 말부터 백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백신 상호 공여 가능성을 논의해왔다.
양국은 그간 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사회의 각종 현안에 있어 협력해 왔으며,
특히, 9월 20일(현지시간) 한-영 정상회담을 비롯한 주요 외교 행사를 계기로 상호 공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조속한 약정 체결 의지를 확인하였다.
영국으로부터 도입될 백신은 50대 연령층 및 18-49세 청장년층의 2차 접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정부는 화이자 백신 100만 회분이 도입됨에 따라 10월 말 전국민 70% 2차 접종의 안정적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도 백신이 안정적으로 국내에 도입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