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시대 위협 대비 첫 걸음 내디뎌
Feb. 27, 2025
Global Korean Post
– 양자 시대 위협 대비 국가 암호체계의 대전환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 최초의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 공모 접수 완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과 함께 양자 시대 위협 대비 국가 암호체계 전환을 위한 초석으로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자내성암호는 현재 활용되는 공개키 연산방식(알고리즘/소인수분해, 이산대수 등)보다 복잡하여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수학적 난제(격자기반, 해시기반 등) 기반의 암호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양자컴퓨터 기술이 가시화되면서 기존의 암호체계가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기가 도래하더라도 해독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 – 해킹으로부터 절대 안전해야 할 국가기밀, 장기간의 연구개발 데이터 및 기업비밀, 민감한 개인정보 등 – 또한 산재해 있다.
양자컴퓨터 시대에 이러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 정부는 2035년까지 국내 암호체계를 양자컴퓨터의 빠른 연산 능력에도 안전한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러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5년부터 ’28년까지 4개년 동안 의료, 국방, 금융 등 산업 분야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