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한국문화원, 개원 1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July 15, 2026

Global Korean Post

 

–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향후 새로운 도약 준비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8일 캐나다 국립예술센터(National Arts Centre)에서 기념 콘서트 ‘한국 음악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원의 개원 1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원은 현지 주요 인사 및 캐나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퓨전 국악 밴드 ‘도시(DOSI)’와 재즈 가수 ‘마리아 킴(Maria Kim)’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과 다채로운 매력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K-컬처가 ‘글로벌 문화’로 부상한 현재, 문화원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내 문화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주요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 관계가 구축된 만큼, 문화원은 앞으로 수도 오타와 외에도 토론토와 밴쿠버 등 여러 대도시에서의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문화·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문화 행사와 강좌를 개최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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