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생 30명, 캐나다 토론토대서 인공지능융합교육 받는다
Sept. 7, 2023
Global Korean Post
–과기정통부, 대통령 캐나다 순방 후속조치로 토론토대학과 인공지능융합과정 신설
-국내 우수 석·박사생(30명), 6개월간 맞춤형 과정 수강, 글로벌기업 프로젝트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박윤규 2차관은 8월 30일(수) 오후 2시 서울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캐나다 토론토대 연계 인공지능융합교육 과정*(이하 ‘토론토대 인공지능융합과정’)에 선발된 석·박사생 30명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프로젝트형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인재양성 과정으로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토론토대와 연계하여 인공지능+산업 영역 특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
※ 토론토대학교 : 딥러닝 기술을 개척한 인공지능 분야 대부인 제프리 힌튼 교수가 재직하고 있으며, Computer Science 분야 세계대학랭킹(QS) 상위에 랭크
이번 간담회는 토론토대 인공지능융합과정 석·박사생, 교육과정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 세부 안내, 인공지능 기술 동향 등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교육 이수 선배 및 토론토대 출신 선배의 경험담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낯선 환경에서 성공적인 교육 이수를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역량 있는 석·박사생을 디지털 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고급 인재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연계한 인공지능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을 계기로 토론토대와 인공지능융합과정 개설을 협의하였다.
* 정보통신기획평가원-토론토大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22.9)
이에 따라 올해 5월 교육생 모집 공고를 거쳐 최종 30명의 석·박사생을 선발하였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올해 12월에 출국하여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토론토대에서 현지 교육진의 인공지능 및 융합분야 과목* 수강, 기업과 연계한 팀프로젝트 실습 등 인공지능융합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 데이터과학과 분석, 머신러닝 소개, 디자인재료 인공지능응용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