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인 가구, 주택 보유따라 대출 차이
October 20,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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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인 가구는 나이가 같아도 주택보유 여부에 따라 금융 이용 양상이 달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40대 초반(40~44세)에서 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율(대출 잔액 양수자 비율)은 무주택·비자가거주 37.6%, 주택보유·자가거주 55.6%로 약 18%p 차이가 났다.
두 집단의 신용점수(K_SCORE) 수준은 96.7과 103.4로 차이가 거의 없었다.
동일 연령 전체와 비교하면, 대출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무주택·비자가거주가 3.8%p 낮고, 주택보유·자가거주는 14.1%p 높았다.
DTI(소득 대비 부채상환 비율)가 산출되는 사람의 비율은 각각 5.0%p 낮고 20.6%p 높았으며, 카드이용자 비율은 3.3%p 낮고 12.1%p 높았다.
경제·금융 수준은 동일 연령 전체를 100으로 환산한 지수로 제시된다. 100보다 크면 동일 연령 전체보다 높고, 작으면 낮다는 뜻이다.
또 소득보다 자산의 차이가 컸다. 40~44세의 소득 지수는 94.4와 126.0으로 약 1.3배, 자산 지수는 84.2와 214.0으로 약 2.5배 차이였다.
같은 연령대 안의 자산 격차는 고령 연령대일수록 커졌다. 65~69세의 자산 지수는 70.2와 250.0으로 약 3.6배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24년 1~12월 내내 1인 가구 조건을 충족한 서울 시민 92만 1,328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2024년 12월 기준) KCB·신한카드·SK텔레콤 가명정보를 활용했으며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by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