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10. 08)
October 08,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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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926년 제정된 ‘가갸날’에서 시작된 ‘한글날’이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훈민정음과 한글’ 관련 기록을 담은 유튜브 영상 ‘국가 기록 서고 개봉기’ 3편을 제작하고, 10월 8일(목)부터 22일(목)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바르게 씀, 고르게 씀, 새롭게 씀’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관련 기록물과 함께 언어·문화·패션·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룬다. 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10월 6일(화)부터 17일(토)까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2026 한글주간’이 열린다.
정부는 2026년 10월 8일(목)부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국가 주도 배상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배상금은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대상으로 치료비, 간병비, 장해·유족배상(일실수익), 장례비, 위자료, 지연이자 등으로 구분되며, 치료비는 일시금 수령 방식 또는 일부 금액을 먼저 수령한 후 계속 수령하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배상 심의 신청은 2026년 10월 8일(목)부터 2027년 4월 7일(수)까지 6개월간 받는다. 배상을 받으려는 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심의위원회에 신청하면 된다.
최근 발생한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유사 사고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의 해킹사고에 대해서는 소관 기관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을 중심으로 조사·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는 유사 공격의 민간 분야 확산 및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사이버위협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10월 24일)’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거울못 일대에서 ‘2026 한식대축제(HANSIK FESTA)’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첫해이다.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은 완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숫자 ‘10’과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의 의미를 결합하여, 자연과 계절이 어우러지는 한식 고유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약국의 기능을 왜곡하거나 소비자 오인 또는 의약품의 과다소비를 유도할 우려가 있는 약국 명칭과 표시·광고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오는 12월 23일에 시행하는 개정 「약사법」에서 위임한 약국 명칭과 허위광고 제한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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