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가까이”…전역 영하권 날씨 후 “비 많이 온다”
– 수요일은 전역이 영하권
–변덕스런 날씨에 보온 신경써야
Mar. 11,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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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방학 주간에 낮기온이 때로는 두 자리까지 오르기도 하면서 봄기운이 물씬 나타났다.
공식적인 봄은 3월 20일(목)부터 시작되는데 이 날은 절기상 ‘춘분’으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이다.
며칠간 추위가 풀린 탓에 거리마다 높이 쌓였던 눈더미들은 어느새 녹아버렸다.
하지만 영상과 영하의 기온을 오가는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 속에 일교차와 기온차는 심하다.
캐나다환경부의 기상지도를 살펴보면,
내일 3월 12일 수요일의 날씨는 제트기류의 여파로 캐나다 전역의 날씨가 영하권에 들어가고 지역별로 눈이 오는 걸 볼 수 있다. 또 퀘벡에는 프리징 레인이 또 앨버타 등에는 극강 한파 경보가 각각 울렸다.
오늘 11일 화요일에 토론토의 날씨는 화창한 가운데 낮기온이 영상 13도까지 오르면서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밤에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지고 또 12일(수) 오전에는 영하 4도, 낮기온도 0도의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또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영상 6도와 영상 10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또한 주말에도 영상 13도와 영상 12도 등 두 자리 숫자의 기온이 이어지지만 이번 주말에는 많은 비가 예상된다.
토론토 등 지역에는 이번 금요일(14일) 저녁에 약간의 비가 내리기 시작하다가 토요일 (15일)에는 10-15mm의 비가 내리고 이어 일요일 (16일)에도 5-10mm의 강수량이 예보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 내리는 비로 일요일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며, 다음 주 낮기온은 2도-9도 사이가 될 전망이다.
또 오타와 등 지역은 토론토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간다.
11일 밤에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고, 수요일 (12일) 아침에는 영하 12도에 낮기온은 영하 3도를 기록하지만, 목요일 (13일)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다.
이번 주말에 내리는 비의 양은 15일(토) 1-3mm 그리고 16일(일)에는 10mm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면서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고 또 다음 주에는 한 자리 숫자의 기온 속에 비와 눈이 가끔씩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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