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접종 의무화”…공무원 및 항공.해상.기차 승객 포함
Aug. 1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델타 변이의 맹활약으로 사실상 4차 파동이 시작된 가운데 정부는 공공 안전을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올 가을부터는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을 위한 ‘백신 증명서’가 시행되는 가운데 또한 백신 접종도 의무화 될 예정이다.
13일(금) 연방정부는 모든 연방 공무원 및 연방 산하 기업 직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오는 10월경에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위험한 변이 바이러스가 우려된다. 공공서비스 공무원에 접종을 의무화 한다.”며 접종자는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다고 도니티크 르블랑 내무 장관은 밝혔다.
하지만 의료상 이유로 백신 접종이 어려운 사람들은 면제된다.
또한 이런 백신 접종 의무화는 공공기관 이외에도 다중이 이용하는 항공, 선박, 철도 이용 승객들에게도 확대된다.
“백신 접종 요구로 보다 안전성을 기하고, 관광업계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접종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이미 많은 직원들이 접종을 마쳤다고 오말 알가브라 교통 장관은 밝혔다.
이로써 30여만 명의 연방 공무원과 수십만 명의 연방 산하 사업체 직원들은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하며 관련 조치는 10월 시행 예정으로 다음 주에 논의 후 일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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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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