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매개모기 예방수칙 및 증상

 

July 13, 2023

Global Korean Post

 

 

  • 말라리아 매개모기 증가, 방역 강화와 신속한 진단 필요!

– ’23년 모기의 하루 평균 수,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배 증가(25주차 기준)

– 전체 모기 중 말라리아 매개모기 비율, 전년 동기간 대비 1.2~2배 증가

–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 및 여행자는 예방수칙 준수로 감염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3년 말라리아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을 통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인천, 경기북부, 강원)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 증가가 확인되어, 해당 지역에서의 말라리아 감염 주의를 당부하였다.

 

위험지역 내 50개 채집지점에서 매개모기 밀도를 감시한 결과, 하루 평균 모기지수*가 25주차에 7.1마리로 최근 5년간의 동기간 평균(1.5마리) 대비 약 5배, 전년(3.5마리)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26주차는 9.2마리로 각 약 2.5배, 1.3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모기지수(Trap Index, TI) = 하룻밤에 한 대의 유문등에서 채집된 모기의 평균수

 

또한, 채집된 전체모기 중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25주차에는 54%로 전년(25.8%) 대비 2배 증가, 26주차에는 61.7%로 전년(49.9%) 대비 1.2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말라리아 예방수칙 >

–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일출 직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

– 야간 외출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

–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

– 말라리아 경보발령지역 거주자는 관내 보건소에서 무료로 신속진단키트 검사  및 예방약을 복용할 것

 

< 말라리아 의심증상 >

–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오한, 고열, 발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됨

– 초기에는 권태감 및 발열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며, 두통이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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