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양국 국방장관 양국 협력을 위한 전화 통화




한-캐나다 양국 국방장관 양국 협력을 위한 전화 통화

 

May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4월 29일 오전, 할지트 씽 싸젼(Harjit Singh Sajjan)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양국 간 국방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제를 지속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 및 북미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을 공유하고 양국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 정경두 장관은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원칙하에 신속·투명하게 국민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우리 군의 적극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였다.

◦ 할지트 씽 싸젼 장관은 한국 정부의 성공적 코로나19 대응이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 국방부가 제공한 코로나 대응 경험 등 정보공유에 대해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정경두 장관은 올해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면서 캐나다를 포함한 참전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으며, 대한민국 국민은 항상 마음속에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은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19 상황의 공동 대응을 포함한 양국간 국방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정경두 장관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각국의 국방장관들과 유·무선 통신망을 이용하여 국방 현안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 협력 등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