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필 ‘3단계 재개’ 윈저는 제외…”유의 사항은”
Aug.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7월 31일(금)부터 온타리오의 토론토와 필 두 도시가 마침내 3단계에 들어가 거의 모든 비즈니스와 공공장소가 재개되었다.
하지만 온타리오에서 유일하게 윈저-에섹스는 여전히 2단계로 남아 추후 재개될 예정이다.
3단계로 진입하였다고 하더라도 2미터 물리적 거리 두기와 10명 미만의 소셜 서클 유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은 여전히 유지된다.
토론토시는 오는 8월5일부터 콘도나 아파트의 공용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쓰도록 규정하였다.
비록 온타리오의 거의 모든 비즈니스와 활동이 재개되었지만 아직 허용되지 않은 장소도 있고 또 재개된 장소에서 금하는 행동도 있다.
관련 내용은 별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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