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오타와, 필’ 실내 영업 금지…변경 내용은

한국 식당 / Global Korean Post photo



토론토, 오타와, 필 지역 실내 영업 금지…변경 내용은

 

Oct. 9,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의 COVID-19 감염자가 최근 2배나 증가하자 정부는 9일 강력 조치를 내렸다.

 

이번 조치에 따라 10일 토요일 새벽 0시1분부터 토론토, 필, 오타와 등 세 곳의 비즈니스에 대한 규제가 다시 강화된다.

 

해당 지역의 모임이나 공공 행사는 실내 10명, 실외 25명까지 허용되며 실내.외 행사 합쳐 35명은 허용이 안 된다.

 

또 레스토랑, 바, 식음료 시설, 몰 안의 푸드 코트, 나이트 클럽 등 실내에서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레스토랑은 테이크 아웃만 허용된다.

 

이외에 피트니스, 실내 극장, 박물관, 동물원, 과학센터, 카지노, 공연장, 경주장 관중석은 모두 폐쇄되며 팀 스포츠의 훈련기간은 제한된다.

또한 메이크업이나 수염 트리밍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미용 서비스도 금지된다.

 

이외에 인원을 제한하는 비즈니스로는:

– 여행이나 안내 서비스는 실내 10명, 실외 25명

– 부동산 오픈 하우스는 물리적 거리를 유지한 채 실내 10명까지

– 쿠킹 클래스 등 개인 지도나 강의는 실내 10명, 실외 25명 (예외: 학교, 보육원, 대학교, 실용 예술 및 기술 대학, 사설 커리어 대학, 온타리오 경찰대학 등)

– 모임이나 행사장에서는 실내 10명, 실외 25명으로 제한된다.

 

또한 팀스포츠는 훈련 기간으로 제한하고 경기나 스크럼은 일체 금지된다.

 

하지만 이번 조치에서 예배 시설이나 학교, 보육원 등은 배제된다.

이번 2단계 조치는 앞으로 최소 28일간 시행되는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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