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내국간 공조 강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내국간 공조 강화

 

May 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5.8.(금) 오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역내 7개국 외교차관간 제8차 전화협의에 참여하였다.

 

ㅇ한국,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베트남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하는 동 협의는 3.20.(금) 제1차 협의 이후 매주 정례적으로 개최

※ 참석자 : (미국)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국무부 부장관 / (일본) 아키바 다케오(Akiba Takeo) 외무성 사무차관 / (호주) 프란세스 애덤슨(Frances Adamson) 외교통상부 차관 / (뉴질랜드) 크리스 시드(Chris Seed) 외교통상부 차관 / (인도) 하르시 시링글라(Harsh Shringla) 외교부 수석차관 / (베트남) 부이 타인 썬(Bui Thanh Son) 외교부 수석차관

 

이번 협의에서 외교차관들은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동향 및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코로나19가 항공·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