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Feb.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백신 수급이 한동안 지연되었다가 다시 수급이 이뤄지면서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 증가로 정부의 새로운 대책이 필요해지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소총 금지를 시행하지 않고 대신 자치시가 결정하도록 넘겼다.

 

정부는 지원하는 캐나다 지원금 기간이 수주간 연장할 것을 19일 제시했다.

 

통계청은 연간 인플레이션이 1월에 1.0퍼센트 올라 12월보다 빠르게 올랐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캐나다 경제가 4.4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승인을 여전히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정부는 공식언어법을 현대화 및 강화시키는 비전을 제시해 이중언어를 쓰도록 추진하고 있다

 

온타리오는 22일 재개하기로 하였던 토론토. 필 등 일부 지역은 연장하기로 했다. (기사 참조)

 

앨버타는 75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접종 계획을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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