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April. 17,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는 COVID-19 피해를 입은 개인과 비즈니스에 주는 정부 혜택의 범위를 조정해 각각 발표했다. (기사 참조)

 

트뤼도 총리는 오일과 가스 분야가 어려움에 처해 있어 170억 달러를 지원해 앨버타, 서스캐츄원,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고용을 지원해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17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가 14일 자가격리 조치를 강화해 특정 장소 지정과 조건을 내걸었다. (기사 참조)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제 전망을 밝혔다. (기사 참조)

 

캐나다 경제는 6.2퍼센트 수축해 팬더믹이 길어질수록 경기는 악화될 수 있다. (기사참조)

 

온타리오는 비상사태를 5.12까지 연장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정부는 요양원 사망자 증가에 대비해 긴급조치를 하고 또 약 2500개의 침상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미국과의 국경에 대한 통제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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