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Nov. 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서머타임이 오는 6일 일요일 새벽 2시를 기점으로 해제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재향군인 주간(Veterans’ Week)이다.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응급실에는 호흡기 질환으로 어린이 환자가 3배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2022 가을경제백서를 발표했다.

 

정부는 학자금 대출에서 연방 이자를 영구 삭제하고 또 상환에도 융통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2025년까지 50만 명의 이민자를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아세안 회담과 G20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방 정부는 하이웨이 401를 따라 전사자를 기리는 나무를 심는 캠페인으로 2백여 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75세 이상 시니어들은 올해 7월부터 노인연금이 10% 인상되어 800불 이상 수령하게 된다.

 

온타리오 정부는 교직원 파업을 방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의해 3일 통과시켰다.

 

온타리오 교직원 노조가 4일 파업을 단행함에 따라 대부분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지난 9월 말 발표한 2023년 가정의들에 대한 새로운 임금 모델을 10.31자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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