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10. 07)



 

캐나다 주요 단신 (10. 07)

 

 Oct. 07, 2025

Global Korean Post

 

캐나다의 5개주에서 10월 초에 최저 임금 인상에 나섰다.

 

캐나다 전역에서 내셔널덴틀케어 혜택을 받은 사람이 5백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파업이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포스트는 노조에 임금 인상 등 새로운 오퍼를 제시했다.

 

워싱턴을 방문한 카니 총리는 7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캐나다 정부는 국내 배터리 혁신과 제조 기금에 22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정부의 6개 부처는 AI 번역 도구를 시범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미 관세 타격을 받은 온타리오의 철강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정부는 협력해 알고마 철강 회사에 5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정부는 마약 치료 접근을 보다 신속히 함으로써 치료를 보다 빨리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앨버타에서는 교사들이 대대적인 파업에 들어가면서 역사적인 파업으로 수업에 차질이 빚어졌다.

 

토론토 주택 매매 가격이 떨어지면서 9월에 집값이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밀톤에 새로운 기차역이 완공되어 10월 27일부터 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TD 은행은 소비자 규정 위반으로 550만 달러의 행정적 금전 처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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