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유럽연합(EU)’ 화상회의…협력,공조 다져

PM Trudeau held news conference with EU Policy Leaders on October 29, 2020. / Global Korean Post



 

‘캐나다 -유럽연합(EU)’ 화상회의…협력,공조 다져

 

Oct. 30,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29일(목)에 캐나다와 유럽연합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화상회의는 EU 이사회장과  EU 집행위원회위원장 그리고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주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EU와 캐나다는 전략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COVID-19 팬데믹을 극복하는데 공동 노력을 지속하기로 한 결정을 재확인했다.

 

세타(CETA)는 유럽과 캐나다의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양국에 ‘윈윈’ 상황을 이끄는 중요한 관계라고 밝히며 기후변화에 대한 글로벌 행동이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화상을 통해 “유럽연합과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다.”며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이슈를 확대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내년 G20은 이탈리아가 ‘글로벌 헬스 서밋’을 주최한다며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로부터 글로벌 팬데믹을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고 싶다.”며 트뤼도 총리를 초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화상회의에 오타와에서 참석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 백신 관련 협업을 증대시키고 경제회복과 백신 리서치 및 접근, 배급 계약을 밝힌 가운데 지난 3년간 유럽에 대한 캐나다 수출이 25퍼센트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뤼도 총리와 유럽연합 리더들은 미국 총선에 앞서 가진 이번 회담을 통해 다자주의로의 회귀를 요구하기도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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