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단신




 

캐나다 단신

 

July 26,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는 작년에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89개국에 39억 달러치를 수출했는데 돼지고기 수출을 늘리기 위해 최대 6백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농림 및 농식품부는 밝혔다.

 

올해 10월 21일로 예정된 연방총선일이 유태인 휴일과 겹친다며 옮기자는 말도 나왔다.

 

내년부터 주립공원 입장료가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온주 정부도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 입장료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의 11개 시에서는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한 대중교통 프로젝트 기금 신청에 돌입했다. (기사 참조)

 

덕 포드 온타리오 총리는 사상 최대로 3억1천5백만 달러를 투자해 농촌과 외곽 지역의 인터넷과 휴대폰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온타리오 전역에 장기요양원 등록 대기자가 34,000명 이상을 넘고 있어 정부는 미시사가와 브램튼에 요양원 침상을 457개와 168개를 각각 추가하고 또한 요양원 침상들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5년 이내로 15,000개의 침상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BC 주는 다른 주에서 오는 사람들이 자신이 마시고자 가져온  알코올 수량 제한 규제를 7월 8일자로 폐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월드 단신
Next article평통토론토협의회 주병돈 박사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 및 단합대회 개최